기사입력 2019.05.20 09:17
이번 화보 촬영장에서 류준열은 시종일관 미소를 지어가며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 그는 “원래 사진 찍을 때 잘 안 웃는다. 눈 크게 뜨려고. 그런데 어제 자기 전에 생각했다. ‘내일 촬영장에서는 어떻게 보일지 고민하지 말고 재미있게 찍어야지.’ 그런데 오늘 정말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아서 저절로 웃음이 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프로 여행러’로서 짐 챙길 때 고민하나 결국 두고 가는 짐으로는 ‘다이어리’를 꼽았다는 후문. 잃어버릴까 봐 절대 집밖에 가져가지 않는다는 다이어리에는 과연 어떤 고민과 추억과 생각을 적어뒀을까.
한편 류준열의 인터뷰와 화보는 에스콰이어 6월호와 에스콰이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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