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1.27 23:33 / 기사수정 2010.01.27 23:33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 '스페셜포스'에서 신규 총기 Engraving AK74를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Engraving AK74'는 라이플 사격수 이용자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프리미엄 총기다. 총기 몸체에 섬세한 문양을 새기고 가늠자와 가늠쇠를 금도금으로 마감한 화려한 외관과 한층 향상된 내구성이 특징이다.
소령 이상 이용자만 구매 가능하며, 스페셜포스 공식 홈페이지의 무기창고 플러스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스페셜포스 사업팀 최용욱 팀장은 "Engraving AK는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AK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인 만큼 스페셜포스 유저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이번 업데이트와 이어 2월에도 설 맞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유저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스페셜포스와 신규 총기 Engraving AK47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sf.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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