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패리스힐튼이 '우리집에 왜왔니' 출연을 논의 중이다.
skyDrama 측 관계자는 16일 엑스포츠뉴스에 "패리스힐튼이 '우리집에 왜왔니'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 접촉을 한 상황이고,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패리스 힐튼이 이달 말 내한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우리집에 왜왔니' 출연을 논의 중인 것. 패리스 힐튼이 '우리집에 왜왔니' 제작진의 러브콜에 응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우리집에 왜왔니'는 스타들의 집에 찾아가서 은밀한 공간을 파헤치고 시끌벅적한 홈 파티 모습을 그리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19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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