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클릭비 김상혁이 아내 송다예와의 나들이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김상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명적인 골반? ㅋ 죄송 촬영 끝나고 다예랑 주말 튀김 순대 먹구 바람 쐬기 일어나요 용사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 김상혁과 송다예는 바닥에 누워 있다. 특히 김상혁은 바닥에 누운 채 치명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상혁과 송다예는 지난 4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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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