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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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남보라-공찬, 깜짝 한국사 테스트에 ‘급당황’

기사입력 2019.05.14 15:22 / 기사수정 2019.05.14 15:28

정아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 배우 남보라와 B1A4 공찬이 깜짝 한국사 테스트에 당황했다.   

15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 우석대학교 조법종 교수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역사를 주제로 문답을 펼친다. 특히 역사를 보는 관점을 새롭게 바꿔주기 위해 흥미진진한 수업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 특별 게스트로 남보라와 공찬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범종 교수가 깜짝 한국사 테스트를 했고 단체로 멘붕에 빠졌다. 남보라와 공찬 역시 예상치 못한 시험 앞에서 당황했다.

이에 조범종 교수가 등장하며 “암기식 역사에 대한 고정관념을 타파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진짜 역사는 과거의 지식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지혜와 지성을 함께 찾는 시간이다”라며 깨닫는 역사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했다.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는 1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 제공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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