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배우 고소영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 고양이 카페에서 설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이 카페에서 딸과 함께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는 귀여운 고양이 두 마리가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해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브라운관에 10년 만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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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