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김재환이 새로운 코디로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배우 명세빈, 가수 김재환, 개그우먼 김지민이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에 복팀 역시 새로운 코디를 소개했다. 워너원 출신 김재환이 주인공이었다.
워너원이 끝난 후 자취 2개월 차에 접어들었다는 김재환. 그는 "그룹으로 활동하면서 1년 반 정도 숙소생활을 했다. 그리고 11명이 살던 숙소에 혼자 살고 있었다. 때마침 저도 집을 알아봐야해서 나오게 됐다"고 소개했다.
그의 말에 김숙과 박나래는 "그럼 여기에 의뢰하지 그랬냐. 여기가 맛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