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12일 오전 경기도 수원 구갈동 수원컨트리클럽(수원CC)에서 열린 ‘2019 NH 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4라운드 경기, 최혜진(20, 롯데)이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하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이날 김민선이 10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 중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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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