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배우 정려원이 기타를 치며 한가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9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보면 진짜 잘치는줄. #기타 배워야지" 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화장을 한 듯 안 한 듯 청순한 모습으로 기타를 치고 있다. 편안한 복장으로 기타를 치며 여유로운 모습이 눈에 띈다. 특히 기타가 그녀의 몸만한 큰 크기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냥 다 멋져요", "기타가 언니보다 더 커요ㅋㅋㅋ" 등 반응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정려원 인스타그램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