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최근 경기가 어려워짐에 따라 사람들의 관심이 재테크 쪽으로 쏠리는 가운데, 지난 2년간 호황을 이루었던 주식장이 작년 폭락 조정기를 거치며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수익율 허위 과장 광고 등으로 부당한 피해를 겪는 투자자들도 발생하면서 구제를 받기 어려운 것이 실정이다.
개인투자자들 사이에 손실에 손실이 더해지는 최악의 상황에도 불구, 주식 투자 정보 전문 제공 업체 여의도투자리서치 브랜드 ‘여의도버핏’이 유료 회원 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존 회원들의 계좌 컨디션을 관리하는데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유료서비스 이용자의 약 90% 가량이 서비스 연장을 신청하는 등 전문가 도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의도버핏의 운영 방식은, 유료 회원들을 한데 모아 실시간으로 리딩 하고, 모두가 서로 양방향 소통을 통해 주식관련 정보를 주고 받는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각자의 의견을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룬다. 또한 회원들의 고충과 손실계좌 복구를 위한 전문가가 1대1 배정되며, SKY출신 연구원들의 직접 탐방하여 작성된 분석자료를 토대로 컨설팅해 준다.
관계자는 “이러한 평가에 큰 보람을 느끼며,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인 ‘고객과 회사가 함께 상생하는 구조’를 구축하여 기쁘다. 기본에 충실하여 담당 연구원들의 직접 발로 뛰며 주도면밀하게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올바른 투자와 매매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