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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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라힐 첫 등장..."한국 관련 오류 바로잡는 일, 보람 느껴"

기사입력 2019.05.08 20:47

유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라힐이 '대한외국인'에 첫 등장했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오마이걸 승희, 오나미, 블락비 유권이 한국인 팀 게스트로 출연했다. 또 대한외국인 팀에는 새로운 얼굴 라힐이 있었다.

라힐은 잘못된 해외 자료를 찾아 신고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라힐은 "대한민국바로알림단으로 선발됐다. 해외 매체에 게재된 한국 관련 자료를 찾아서 신고하고 수정하는 활동"이라고 밝혔다.

라힐은 이어 "독도 이름이 잘못됐거나 의상, 면적 등 잘못된 오류를 찾아서 신고한다. 수정되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 라힐은 '대한외국인'에 참여하는 소감으로는 "열심히 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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