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엠카운트다운' 더보이즈가 상큼한 소년들로 돌아왔다.
2일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더보이즈의 컴백 첫 무대가 전파를 탔다.
더보이즈는 5개월 만에 두 번째 싱글 '블룸 블룸(Bloom Bloom)'으로 컴백했다. 더보이즈는 이번 활동에서는 불꽃놀이를 연상케 하는 춤은 물론이고 멤버들의 스타일도 사뭇 달라졌다. 큐는 자몽을 떠올리게 하는 밝은 색으로 포인트를 줬고, 에릭도 금발이 됐다. 한결 밝아진 헤어컬러에 의상도 산뜻해졌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에는 뉴이스트, 더보이즈, 김동한, 트와이스, 엔플라잉,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스테파니, 다이아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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