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바버렛츠가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을 희망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바버렛츠와 래퍼 그레이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냐"는 DJ들의 질문에 그레이는 "MBC '나 혼자 산다'와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하고 싶다"며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가서 이승윤 씨랑 같이 맛있는 것도 먹고 인터뷰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바버렛츠 안신애와 경선도 "저희도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하고 싶다"며 "퀄리티가 높은 요리들이 많이 나오더라"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버렛츠는 지난달 17일 신곡 '파란 하늘을 보았니?'를, 그레이는 지난달 30일 신곡 'TMI'를 발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