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1:42
경제

가정의달, 개린이날 안전여행에 '퍼피엔젤 강아지카시트' 주목

기사입력 2019.05.02 14:50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펫팸족이 늘어나며 어린이날이 일명 ‘개린이날’로 변화하고 있다. 가정의달 어린이만을 위한 날에 자신의 반려견에게 사랑스러움을 극대화 시켜줄 강아지옷 등을 선물하거나 함께 여행, 나들이를 떠나며 새로운 펫팸족 문화를 창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힘입어 최근에는 반려견의 안전을 위한 강아지카시트, 강아지드라이빙킷, 애견드라이빙킷이라 불리는 애견카시트의 수요 역시 급증하고 있는데, 그 중 강아지옷명품브랜드로 손꼽히는 퍼피엔젤 강아지카시트가 펫팸족들 사이서 그야말로 가정의달 ‘여행 필수템’으로 등극하며 독보적인 사랑을 받고 있어 이목을 끈다.

강아지와 함께 차로 이동하면 순간적으로 강아지가 자리를 이탈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반려견과 함께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거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려견에게 안정감과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는 ‘강아지카시트’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이러한 점을 반영하여 시중에는 다양한 종류의 애견카시트들이 계속해서 출시 중이기도 하다.

우선 유럽과 미국에 이어 전 세계 약 70여 개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명품 강아지옷명품브랜드 퍼피엔젤은 모든 강아지 용품에 `NO FUR, NO FEATHER, NO SKIN`이란 친동물적 기업 철학을 담아 제작하고 있다. 퍼피엔젤 애견카시트 역시 이러한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고급스러운 퀄팅 소재, 린넨 등까지 적용되어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았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제작부터 생산까지 진행하여 고품질의 강아지카시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 자칫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애견 용품에 대한 인식을 대중적인 펫팸족 문화 중 하나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차량 탈부착이 쉽고 OEKO-TEX standard 100 소재의 마이크로화이버, 부위별 차별화된 최적의 충전재를 사용해 실내에서 침대로도 사용 가능하다. 또,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여러 견종이 사용할 수 있는 강아지드라이빙킷을 완성해 펫팸족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퍼피엔젤 박광우 대표는 “퍼피엔젤 강아지카시트는 테두리 쿠션부터 중앙쿠션까지 모두 분리 가능하고 목줄, 하네스와 연결하는 안전 고리가 부착되어 안전성이 매우 높다”며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된 되었으니 가정의달 개린이날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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