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김서형-김혜윤-윤세아-오나라 '백상 빛낸 SKY캐슬의 주역들'[엑's HD화보]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염정아, 김서형, 김혜윤, 윤세아, 오나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염정아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최우수상의 주인공'


염정아 '복숭아를 닮은 미소'


김서형 '역시 쓰앵님, 레드카펫을 완전히 뒤집어 놓으셨다'


김서형 '미소에 반한다'


김혜윤 '마멜 공주 예서 왔어요'


김혜윤 '서울대 의대 대신 백상 신인상'


윤세아 '우아함의 극치'


윤세아 '반할 수 밖에 없는 핑크빛 미소'


오나라 '이래서 찐찐, 역시 찐찐'


오나라 '눈부신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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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