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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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부은 오늘이지만 '구해줘2'와 고마담을 기대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4.30 16:44 / 기사수정 2019.04.30 17:04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한선화가 '구해줘2'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30일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OCN 새 수목드라마 '구해줘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엄태구, 천호진, 이솜, 김영민, 조재윤, 한선화와 이권 감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참석한 한선화는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작발표회가 끝난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제작발표회가 마무리 된 후, 한선화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작발표회 당일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부은 오늘, '구해줘2' 제작발표회. 부은 오늘이지만 드라마와 고마담을 기대해"라는 글을 덧붙이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한선화는 '구해줘2'에서 읍내에 있는 카페 아이리스의 고마담 역을 맡았다. '구해줘2'는 내달 8일 오후 11시에 첫방송 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박지영 기자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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