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릴 때부터 열나도 보채지 않고 혼자 끙 앓고 마는 서언이. 엄마가 걱정하면 금방 좋아질 거라고 말하는 서준이"라며 감기를 앓고 있는 서언, 서준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언이는 곤히 잠들고 있으며,서준이는 퉁퉁 부은 얼굴로 앉아 있다. 문정원은 "너희 말대로 금방 지나갈거야 #환절기열감기와알러지"라고 덧붙이며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이휘재와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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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