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문세윤은 최고의 조식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문세윤과 홍윤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컬투쇼 제작진은 홍윤화를 위해 치킨을 준비했고, 홍윤화는 "오늘은 아침을 먹지 못했다"며 "대신 조식을 주는 스케줄에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태균은 "최고의 조식은 뭐냐"고 물었고, 문세윤은 "최고의 조식은 렌지에 올려 있는 거다"라며 "가스레인지에 올려둔 전날 먹었던 음식을 다시 먹는 게 최고의 조식이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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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