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1.15 13:41 / 기사수정 2010.01.15 13:41
- 입장하는 가족에게는 특석 및 일반석 대상 자녀 무료입장 및 동반 부모는 50% 할인
[엑스포츠뉴스=한송희 기자]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프로농구단이 어린이 및 청소년 방학기간 개최되는 1월 홈경기에 '가족의 날' 행사를 연다.
오는 19일(VS 창원LG) 및 21일(VS 서울SK), 26일(VS 대구 오리온스) 일주일 동안의 홈경기를 대상으로 인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 대상 "가족의 날"로 지정하여 이날 입장하는 가족에게는 특석 및 일반석 대상 자녀 무료입장 및 동반 부모 경우 50% 할인 서비스를 한다.
"가족의 날"을 맞이하여 이날 입장하는 가족 중 한 가족씩을 선정하여 경기전 시투 행사를 하며, 가칭 "엄마노래자랑" 행사를 실시, 1월21일부터 홈3~4경기 대상으로 예선전을 거쳐 2월 중순 홈경기에서 최종 결선을 통하여 우승자 및 입상자들에게는 에어컨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엄마노래자랑에 참여할 가족들은 다음주부터 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시면 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