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자신의 미쓰푸드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tvN '미쓰코리아'에는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사실 프랑스 요리를 잘 안먹고 한식을 좋아한다"며 평소에도 한식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자신이 채식 주의자임을 밝혔고 이에 돈 스파이크는 "나는 할 게 없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미쓰푸드로 "한국의 건강한 맛이 그립다"며 건강한 한식 별미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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