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24 10:34
화보 속 유이는 다양한 패션을 한껏 소화하며 베를린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 낯선 모습으로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드라마 속 착한 똑순이 김도란의 이미지를 잊어버리게 할 만큼 붉게 염색한 머리와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는 촬영 팀의 찬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한편 유이의 더 많은 화보는 바자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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