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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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홈경기 '스폰서 데이' 경품 이벤트 쏟아져

기사입력 2010.01.08 14:09 / 기사수정 2010.01.08 14:09

한송희 기자

- 오는 9일 나누리 병원과 함께하는 경품 이벤트 가져···1등 가족에게는 100만 원상당의 종합 검진권 증정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프로농구단이 2010년 새해를 맞이하여 첫 홈경기인 오는 9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를 스폰서 업체 "나누리 병원의 날"로 지정하여 당 구단과 함께 팬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통하여 푸짐한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나누리 병원 오성훈 원장 시구 행사와 체력 테스트 건강짱 가족 찾기, 나누리 행운의 보물찾기, 깜짝 추첨을 통해 종합 검진권, MRI, C-T 검사권 등이 제공되며, 건강짱 가족 찾기 이벤트는 아빠, 엄마, 자녀가 참가, 윗몸 일으키기, 팔굽혀 펴기, 달리기 세 종목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 1등 가족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종합 검진권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하프타임과 경기 종료 후에 2010년 새해를 맞이하여 첫 홈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을 위해서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한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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