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김태우 아내 김애리가 딸 소율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애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 딸 소율이 생일 축하해!! 엄마빠의 최고의 선물"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애리는 회색 맨투맨을 입고 소율이와 머리를 맞대고 있다. 소율이는 김태우와 똑닮은 외모를 뽐내며 귀여움을 샀다.
김애리는 김태우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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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