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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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 '미소띄우며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19.04.16 21:27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KT가 6이닝 무실점 호투를 기록한 쿠에바스와 투런 홈런을 날린 강백호의 활약에 힘입어 한화에 4:2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T 이강철 감독이 황재균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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