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의 밝은 근황이 공개됐다.
구하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일본에서 지하철을 탔다"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엔 일본 지하철에서 내린 후 환한 미소를 짓는 구하라의 모습이 담겼다. 안검하수 수술 고백 후 더욱 밝아진 구하라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1일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고백, 응원을 받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