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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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글로벌 아이돌 특집, 펜타곤→NCT 외국인 멤버 총출동

기사입력 2019.04.15 14:32 / 기사수정 2019.04.15 14:3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아이돌룸에 글로벌 아이돌 12인이 총출동 한다.

오는 16일 오후 
6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은 외국인 아이돌들이 출연하는 헬로 외국인돌특집으로 꾸며진다. NCT DREAM 런쥔과 천러, 펜타곤 유토와 옌안, 사무엘, JBJ95 켄타, (여자)아이들의 우기, 슈화, 민니, 공원소녀 소소, 체리블렛 코코로와 린린이 출연해 활약한다.

다양한 국가에서 온 ‘12들은 한국살이 최소 2년 차부터 9년이 돼간다고 전했다. 이들은 녹화장에서 한국인 못지않은 놀라운 한국어 실력과 예능감으로 MC 정형돈과 데프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글로벌 아이돌 특집답게 16일 방송에서는 다국적 멤버들의 각양각색 매력을 공개할 예정. 12인은 팬들이 불러주는 한국식 이름을 공개하는가 하면, 특별한 상품을 건 치열한 팀 대결도 펼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
아이돌룸이 선보이는 헬로 외국인돌특집은 오는 16일 오후 630분에 방송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JTBC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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