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아이돌룸
’에 글로벌 아이돌
12인이 총출동 한다
.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
’은 외국인 아이돌들이 출연하는
‘헬로 외국인돌
’ 특집으로 꾸며진다
. NCT DREAM 런쥔과 천러
, 펜타곤 유토와 옌안
, 사무엘
, JBJ95 켄타
, (여자
)아이들의 우기
, 슈화
, 민니
, 공원소녀 소소
, 체리블렛 코코로와 린린이 출연해 활약한다.
다양한 국가에서 온
‘12돌
’들은 한국살이 최소
2년 차부터
9년이 돼간다고 전했다
. 이들은 녹화장에서 한국인 못지않은 놀라운 한국어 실력과 예능감으로
MC 정형돈과 데프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글로벌 아이돌 특집답게
16일 방송에서는 다국적 멤버들의 각양각색 매력을 공개할 예정
. 12인은 팬들이 불러주는
‘한국식 이름
’을 공개하는가 하면
, 특별한 상품을 건 치열한 팀 대결도 펼쳤다는 후문이다
.
한편 ‘아이돌룸
’이 선보이는
‘헬로 외국인돌
’ 특집은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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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