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엑소 수호, 세훈 생일 축하 '우정 과시'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엑소(EXO) 수호가 세훈의 생일을 축하했다.

수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축하한다. 세훈아,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수호와 세훔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신발 가게에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호는 지난해 뮤지컬 '웃는 남자' 무대에 오른 바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수호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