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6 06:21
연예

'하하♥' 별 "임신 7개월 차…이젠 배도 제법 나왔어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4.11 13:54 / 기사수정 2019.04.11 13:56

한정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별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6개월 채우고 7개월로 접어들어가네요"라는 문구와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별은 포니테일 머리를 하고 도트 무늬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동안미모를 뽐냈다.

별은 "마음씨 좋은 분들이 임산부 같지 않다고 말해주지만, 그건 사진이라 그렇고요 흐흐. 실제로 보면 배도 이제 제법 나와서 옷을 입어도 잘 가려지지 않는답니다"라며 "드림, 소울 땐 상상도 못했는데 쏭이를 품고서는 방송 녹화도 하고 쏭이가 복덩이긴 복덩인가봐요"라며 셋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임산부에게 "몸 무겁고 힘들고 우울할 때 많으시겠지만, 부디 힘내시길 바라요. 우린 엄마니까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별은 하하와 결혼, 슬하에 드림, 소울을 두고 있으며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별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