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2.30 16:00 / 기사수정 2009.12.30 16:00
일주일간 펜싱경기장에서 대회를 치른 뒤 10일에는 정읍 국민 체육센터로 옮겨 지방의 핸드볼 팬과 만난다. 18일에 다시 펜싱경기장으로 돌아와 준결승을 치르는 핸드볼 큰잔치는 오는 20일 결승을 치르는데, 토너먼트로 치러지는 남자부는 19일 경기에서 승리 조 팀이 승리를 거두면 20일 경기를 치르지 않고, 패자 부활 전에서 올라온 팀이 승리를 거둘 경우에만 20일 경기를 치른다.
남자부의 경우 리그가 아닌 토너먼트로 일정을 진행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기대하게 했다.
[사진=윤경신(C) 박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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