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사회적 메세지 담은 연기 변신, 악녀여도 아름답다'[엑's HD화보]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10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어린 의뢰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유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실크 드레스보다 빛나는 미모'


'여배우들도 마다한 악녀 역할'


'브라운관과 스크린 넘나드는 매력'


'똑단발을 매만지며'


'아이들 사랑으로 보듬어 줄래요'


'오늘따라 더 아름다운 미소'


'이유 있는 악녀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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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