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08 10:36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진해성이 ‘전국노래자랑’ 충남 금산편에 초대가수로 출연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1TV '전국 노래자랑'에서 진해성은 자신의 히트곡 ‘사랑 반 눈물 반’을 열창하며 객석을 뜨겁게 달궜다. 이에 진해성의 팬들 또한 플래카드, 풍선 등을 흔들며 열정적인 응원을 보냈다.
또한 방송이 끝난 직후에는 진행성의 이름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 트로트 대세로서의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최근 진해성은 엠넷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샤이니와 걸스데이, 이승환의 노래까지 트로트로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진해성은 지난해 첫 단독 디너쇼를 매진시켜 성공적으로 끝냈으며 이후 '인생술집', '어쩌다 어른', '안녕하세요', '놀라운 토요일' 등 예능 프로그램들에서도 맹활약하며 대세로 더욱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KBS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