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짠내투어' 문세윤, 유민상과 하니가 설계 대결을 펼친다.
6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는 유민상, EXID 하니와 출연한 터키 이스탄불 여행이 예고됐다.
대만, 프라하, 부다페스트에 함께 했던 하니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우리 하니"를 외치며 반가워했다.
문세윤과 유민상이 첫째 날 합동 설계를 맡았다. 이들은 "먹는 것도 두 배, 관광도 두 배, 기쁨도 두 배로 주는 '곱빼기 투어’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제작진은 "1인당 9만원이다"라고 알렸다. 멤버들은 불만을 드러냈다. 특별 평가 항목은 경쟁자들이 서로 정해주기로 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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