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2.24 15:52 / 기사수정 2009.12.24 15:52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경희중이 김유진의 해트트릭으로 경민중에 3-0의 완봉승을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우승은 경성중이 차지했고, 2위는 중동중이 3위는 광성중이 거머쥐었다.
최우수 선수는 경성중의 서동현이, 우수 선수는 중동중의 이정엽이 선정됐고, 광성중의 방준영은 미기상을 수상했다.
포인트상은 경성중의 김영훈과 중동중의 신동철이 차지했고, 경성중의 이주현 코치는 지도자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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