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4일 오후 서울 성수동 레이어57에서 열린 프랑스 뷰티 브랜드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립스틱 론칭 행사에 참석한 여자친구 신비, 예린, 엄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비 '신비로운 분위기'
신비 '고혹적인 등장'
신비 '새침하게'
예린 '연말 시상식 스타일'
예린 '인형이 따로 없네'
예린 '행복을 주는 미소'
엄지 '요정이 나타난 듯'
엄지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엄지 '점점 더 예뻐져'
'성숙한 패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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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