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MBC '라디오스타' 스페셜 MC 소감을 전했다.
김영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구라 형 땡큐! 어제 라스 잘했네잘했네잘했네잘했네잘했네ㅎㅎ유행어 되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스페셜 엠씨 한 번 한거임! 재밌었어요. 형들도 잘 받아주고, 게스트들과도 잘 맞았던듯, 은근 ㅎㅎ #낄낄빠빠 한듯! 나 답지 않게!ㅎㅎ"라고 덧붙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지난 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첫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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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