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쥬얼리(Jewelry) 출신 조민아가 자기관리로 다져진 몸무게를 인증했다.
조민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결같은 유지어터 #운동하는여자 #조민아 #자기관리"라는 문구와 함께 체중계 사진을 게재했다.
조민아의 알려진 키는 166cm. 그는 큰 키에도 불구하고 42kg를 유지하며 걸그룹 출신의 완벽 몸매를 뽐냈다.
조민아는 현재 베이커리 노뜨흐프헹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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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