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방송인 광희가 7kg 증량 후 더욱 잘생겨진 근황을 전했다.
광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있는 척 했지만, 기차에서 기절"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광희는 자신의 점퍼를 품에 안고 의자에 기대 잠을 자고 있다. 깊게 잠들었는지 입을 살짝 벌리고 자는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광희는 군 제대 후 7kg을 증량해 더욱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광희는 tvN '미쓰 코리아', KBS Joy '쇼핑의 참견', 올리브 '모두의 주방' 등에 출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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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