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귀여운 막내 아들을 공개했다.
최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막둥이 인사드려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상현과 함께 막내아들 희성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희성 군은 아기임에도 엄마와 아빠를 쏙 빼닮아 인형처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만들었다.
한편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현재 방송 중인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배우와 가수가 아닌 부모로서의 평범한 일상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윤상현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