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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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롯데 잠실 2차전, 우천으로 오후 5시 10분 지연 진행

기사입력 2019.03.30 16:54

채정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채정연 기자]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2차전이 우천으로 오후 5시 10분에 시작한다

LG와 롯데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팀간 2차전을 치른다. LG는 케이시 켈리를, 롯데는 김원중을 선발로 내세웠다.

오후 5시 경기로 예정됐지만 시작 전 급작스럽게 내린 눈과 비로 지연됐다. 10분 늦게 시작될 예정이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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