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펜타곤이 '신토불이'로 컴백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펜타곤의 신곡무대가 공개됐다.
미니앨범 8집으로 컴백한 펜타곤은 유쾌한 템포가 인상적인 '신토불이'로 컴백했다.
워너원 '에너제틱'을 제작한 후이의 자작곡인 '신토불이'는 재치있고 직설적인 노랫말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날 펜타곡은 그야말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파워풀한 댄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여자)아이들, 1TEAM, 아르곤, EVERGLOW, JBJ95, 카드, Stray Kids,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원소녀, 다이아, 드림노트, 마마무, 모모랜드, 백퍼센트, 세븐어클락, 정세운, 트레이, 티버드, 펜타곤, 하은요셉, 핫플레이스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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