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의 일상을 전했다.
문정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맑은 날아 다시 와라. 이제는 눈 뜨자마자 날씨 확인하는 아이들 #맘껏뛰어놀고싶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회색 상하의와 파란색 점퍼를 입은 서언이와 서준이가 있다. 서언, 서준이는 미세먼지가 걷어진 맑은 하늘 아래에서 마음껏 뛰어다니거나 꽃, 나무를 구경하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문정원은 이휘재와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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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