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2.15 15:39 / 기사수정 2009.12.15 15:39
- 새계랭커 자격으로 초청, 우리나라에선 유일 참가
대회명에 맞게 올림픽 금메달, 세계선수권 우승, 월드컵 등 08-09 시즌 우승자를 우선순위로 초청해 열리는 이 대회에 대한민국 선수는 주세혁, 오세은 등 남자 선수와 함께 김경아가 초청을 받았다.
그러나 대회의 성격이 초청 경기인 점과, 오는 19일부터 제63회 이안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것을 감안, 주세혁과 오세은은 참가를 포기하고 김경아만 참가한다.
[사진=김경아 (오른쪽) (C) 임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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