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2.12 19:37 / 기사수정 2009.12.12 19:37
▲ 군악대가 선수단의 등장을 알리고 있다.
▲ 이동국이 나타나자 많은 팬들이 몰리고 있다.
▲ 선수들이 팬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최강희 감독이 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팬들이 선수들의 유니폼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 선수단이 팬들과 함께 전주 시내를 30여분간 걸었다.
▲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들이 기념식에 참석했다.
▲ 전북 현대 선수단이 기념식에 참석한 도민들께 인사를 하고 있다.
▲ 최강희 감독이 우승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전북의 주장 김상식이 선수단을 대표해 사회자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생애 첫 리그 우승을 한 이동국.
▲ 자신이 원하던 우승의 주역이 된 최태욱.
▲ 최강희 감독이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이날 전북 현대의 주요 선수들은 대부분 사인회에 참석, 도민들에게 1시간 가량 사인을 해주었다.
▲ 사인회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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