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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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 코치-송광민 '좋은 2루타였다'[포토]

기사입력 2019.03.23 15:09 / 기사수정 2019.03.23 18:10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전 경기, 3회초 무사 1루 한화 송광민이 적시 2루타를 때려낸 뒤 고동진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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