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윤미가 트레이드마크인 점을 제거했다.
22일 이윤미는 인스타그램에 "저 말이죠. 뭔가 허전한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깨끗해진 것같아 새로운 느낌이죠. 셋째 출산하며 저도 새로 태어난듯 하고요"라고 적었다.
이윤미는 "그래요. 맞아요. 저 점뺐어요! 점 하나 빼기까지 39년이네요.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시원 섭섭 합니다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찍었다. 점이 없는 얼굴이 인상적이다.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