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2.09 15:46 / 기사수정 2009.12.09 15:46
이들은 신부 이진희씨가 MBC ESPN 기록담당으로 근무했을 당시, 야구장에서 만나 자연스레 알고 지내다 3년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되었다.
두 사람은 결혼식 후 4박 6일의 일정으로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고 구리에 신혼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사진 = 이성권, 이진희 (C) LG 트윈스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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