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루나가 크리스탈과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
루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정아 보고싶어"라는 말과 함께 크리스탈과의 영상통화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휴대폰 속 어플 효과로 얼굴을 가린 채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루나는 크리스탈과 꾸준히 연락을 주고 받는 것을 보여주며 완전체 활동를 기대케 했다.
한편 에프엑스는 지난 2015년 10월 발매한 '4 Walls'를 마지막으로 오랜 공백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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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