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권소현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권소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권소현은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소현은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묶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는 싱그러운 미소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했다.
권소현은 오는 4월 3일 개봉하는 설경구, 전도연 주연의 영화 '생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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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