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문정원, 쌍둥이와 여유로운 주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방송인 이휘재 부인 문정원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하늘 하얀구름 덕에 주말다운 주말이었다. 다만 우리 신랑 립밤 좀 발라줄 걸"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공원으로 보이는 곳에서 서준, 서언이 그리고 이휘재가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어 문정원은 이휘재 어깨에 기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소문난 잉꼬부부의 면모를 뽐냈다. 더욱 성장한 서언, 서준이와 행복한 부부의 주말 일상은 네티즌을 엄마 미소 짓게 했다.

문정원은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문정원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