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5 11:38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아메바컬쳐와 디바인채널의 협업 프로젝트 ‘코드쉐어’의 첫 가창자가 공개됐다.
아메바컬쳐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공식 SNS를 통해 디바인채널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코드쉐어(Chord Share)’의 발매 알림 티저와 콘셉트 이미지를 게시, 첫 가창자 따마(THAMA)를 공개했다.
힙합 팬들을 열광케 한 코드쉐어 첫 번째 EP앨범 ‘Pre’의 첫 가창자는 ‘나만 알고 싶은 목소리’의 소유자 따마가 출격한다. 따마는 중저음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싱어송라이터다.
지난해 데뷔 싱글 앨범 ‘Like That’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따마는 아메바컬쳐와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글로벌 프로듀싱 팀 디바인채널에 영입되면서 현재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로 본격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코드쉐어 프로젝트 첫 앨범 'Pre'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아메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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